코스트코 치즈 요리와 와인에 맞춰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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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세종점에 다녀왔는데 치즈 종류가 너무 많아서 사진 한번 찍어보았다.

마스카르포네 (이태리)

크림치즈 이태리의 대표적인 디저트인 티라미수의 기본원료로 쓰인다. 부드럽고 깊은 맛을 내며 피자 토핑으로  잘 어울린다. 주로 크림 리조뜨 디저트 요리에 사용된다. 스파클링와인과 단맛의 화이트 와인과 잘 어울린다.

마스카르보네 치즈

트러플치즈 (네덜란드산)

와인에 곁들어 안주로 먹거나 요리위에 토핑을로 먹어도 좋다.

트러플 치즈

렘브란트 고다 치즈(네덜란드)

네덜란드의 대표 치즈로 촉감이 단단하고 고소하면서 짭잘한 맛을 느낄쑤 있다. 과일, 견과류 크레크와 함께 와인안주로 먹어도 좋고, 파스타 샐러드에 넣어도 맛있다.

램블란트 고다 치즈

치즈팝 고다

자연치즈로 만든 치즈스낵이다. 치즈를 얇게 잘라 말린후 튀켜 만들었다.

치즈팝 고다

 

 

라끌레뜨 세트

슬라이드 하여 간식으로 먹어도 좋고 빵 샌드위치에 넣어도 좋다.

퀘소만체코(스페인)

양유로 만든 스페인의 대표 치즈로 약간의 버터향고 부드러운 풍미를 지니고 있다. 삼각형 모양의 조각으로 나누어진 타파스 스타일의 치즈로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훼타 치즈 (그리스) 가격은 8790원

훼타 치즈

ARLA 고다 슬라이스(미국)

버터 빛깔의 부드러운 치즈 슬라이스 되어 있어 먹기 편해 샌드위치나 토스토 용으로 적합하다.

고다 슬라이스

하바티 슬라이스 907G(미국)

가격은 12490원

하바티 슬라이스

커클랜드 그라나 파나도 (이태리) 가격은 23290원

알갱이라는 뜻에서 유래되었고 18개월 이상을 숙성시켜 만들었다. 알갱이가 씹히면서 느끼는 풍미감이 있다. 이태리 요ㅇ리에 많이 쓰이며 부엌의 남편으로 불리며 파스타나 그라탕에 뿌리거나 와인 안주로 이용한다.

 

 

페코리노 로마노(이태리)

이태이에 현존하는 치즈  중 가장 오래된 치즈로 양유로 만들어졌으며 9개월 숙성으로 인하여 톡 쏘는 맛이 특징이다.스며들듯 잘 녹아서 음식이 갈아 넣어주면 풍미가 살아난다.

미니 베이비벨(프랑스) 가격은 18,990원

그뤼에르(스위스)

자연발효 숙성되었다. 부드러운 질감이 고소하고 뒷맛이 깊다.

그리에르 치즈

클로티드 크림(미국)

유유로 만든 부더럽고 진한 크림 버터처럼 입안에서 녹아내린다. 달콤한 잼과 함께 발라 먹으면 좋다.

코스트코 치즈

세상엔 치즈 종류도 많고 치즈 요리도 많은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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