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 인사말 이미지 복날 뜻과 유래
- 인사말 이미지
- 2022. 7. 24.
초복이 지나고 열흘이 벌써 지나 중복입니다. 장마와 무더위가 반복되면서 기력이 많이 떨어지는 시기입니다. 중복 인사말 이미지 복날 보내면 좋은 문구를 많이 만들어 보았어요. 첨부파일 받으셔서 지인에게 카톡 문구를 보내보세요.
중복에는 삼계탕을 드셔야지요. 더울수록 잘 챙겨 드셔야 합니다. 삼복 지간에는 입술에 붙은 밥알도 무겁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기력이 떨어지고 힘이 들지요. 이럴 때 뜨거운 음식으로 몸보신하세요.
든든한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챙겨 중복 더위를 이겨보아요. 중복의 복(伏) 엎드릴 복자입니다. 사람이 개처럼 엎드려 있는 형상으로 여름철 더위에 일어서지 못하고 엎드려 복종한다고 한다는 의미입니다.
중복 날짜는 하지와 입추 기준으로 정해진다고 합니다. 하지는 매년 양력으로 6월 21이나 22일경이고 입추는 매년 양력 8월 8일이나 9일경입니다. 초복은 하지로부터 세번째 경일 중복은 하지로 부터 네 번째 경일 말복은 입추로부터 첫 번째 경일이라서 2022년 초복은 7월 16일 중복 날짜는 7월 26일, 말복 날짜는 8월 15일입니다.
복날 중복에 삼계탕을 먹는 이유는 몸의 외부가 덥고 속 안이 차가우면 위장이 약해져 기력을 읽기 쉬운데 닭과 인삼은 열을 내는 음식으로 전신으로 열이 퍼져 몸보신을 하기 좋은 음식입니다. 닭고기 자체에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가져 양기를 보충해준다고 합니다.
여름에 땀의 배출로 인체의 양기가 빠져나갈 때는 삼계탕만 한 것이 없지요. 삼계탕 드시고 무더위를 이겨보아요.
복날 날씨가 덥습니다. 여름과일 많이 드시고 지치기 쉬운 요즘 비타민 충전하세요.
복날이라고 삼계탕만 먹으면 지겹지요. 복날엔 야식으로 닭발과 맥주 한잔 하시면 어떨까요?
복날엔 치킨도 많이 드시죠. 복날에는 치킨집도 바쁘니까 조금 더 일찍 주문하는 센스가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중복에는 삼계탕 드시고 힘내세요.
복날 아침 삼계탕 대신 삶은 계란은 어떨까요? 꿩 대신 닭이 아니라 닭 대신 달걀이지요.
복날엔 삼계탕이 부담스럽다면 해신탕으로 기운 내 보아요.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 맛이 일품이지요.
중복에 보내면 좋은 인사말 이미지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더운 여름 너무 찬 것 만 드시지 마시고 뜨거운 음식으로 몸을 보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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