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산재 보험료 신고서(건설업) 하는 방법
- 통신공사/고용산재토탈
- 2020. 3. 25.
2020년 고용 산재보험 보험표 신고서 작성하기
건설업 사업장은 작년에 어림 잡아 신고한 개산보험료를 납후한 후
올해에 실제로 정산한 확정보험료를 신고해야한다.
2020년 3월 31일 화요일까지 보험료 신고 납부를 해야한다.
서면신고하는 양식과
인터넷으로 하는 전지신고 하는 설명서가 같이 왔다.
관리번호가 끝자리가 0번인인 것은 건설본사이고
관리번호 끝자리가 6번인것은 현장이다.
본사와 현장을 나눠서 신고하는데
현장직원도 본사직원이기 때문에
고용보험은 본사 서식에 신고하고
산재보험은 현장 서식에 신고해야한다.
우편으로 설명서와 하는 방법이 왔다.
서면으로 신고하는 방법과
고용산재 토탈서비스에서 하는 법이 있는데
인터넷으로 하는 것이 편하다.
고용산재 토탈서비스 - 민원접수신고 -보험료신고서 클릭한다.
고용보험 산재보험 체크 박스에 체크하고
사업장 관리번호 클릭
클릭하면 본사 사업장인 끝자리 0번과
현장 관리번호 6번이 나온다.
0번도 신고하고 6번 별도로 신청해야한다.
본사직원 4명 중
직원 4명중 1명은 본사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4명은 현장에서 근무한다고 예를 들어보자
본사(사업자번호 뒤 - 0)의 산재 보험료는 사무실에 근무하는 1명 임금만 쓰고
고용보험은 3명의 임금을 쓴다.
이때 고용 산재보험은 법인 대표와 그 가족들은 제외로 계산해야한다.
고용보험에서도 실업급여는 65세 이상 임금은 제외해야한다.
현장(사업자번호 뒤 - 0)의 산재보험료에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3명 + 일용노무자의 임금을 쓰고
고용보험에는 일용노무자 임금을 쓰면 된다.
우선 끝번호 0번인것부터신고
사업자 관리번호0번을 선택하고 조회버튼을 클릭하면
작년쯤에 신고했던 개산 보험료가 뜬다.
확정 보험료 신고를 하면 된다.
보수총액만 쓰면
보험료는 저절로 신고 된다.
산재보험은 본사직원 1명
고용보험은 4명 중
65세 이후에 입사했서 1명이 실업급여 대상이 아니라서
실업급여 받을 수 있는 직원은 3명
고용 직업훈련 받을 수 있는 직원은 4명으로 신고
이젠 개산 보험료를 신고해야하는데
100%로 신고할 수도 있고
50% 이하로만으로도 신고할 수 있다.
그냥 올해부터는 100%로 신고해서
미리 납부를 할 예정이다.
임시저장하고
한번더 확인한 다음 접수하면 끝...
보험료 신고서 현장
사업자 관리번호 +6번 선택
여기도 조회 클릭하면 작년에 했던
개산 보험료가 나온다.
올해 보수 총액을 입력
현장 사업장(사업자번호 + 6)
산재보험은 본사직원 + 일용직 인원을 합친 금액을 쓰고
고용보험은 일용직 인원을 쓰면 된다.
접수 누르면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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